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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도 박람회장 신년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시 2018-01-02 18:15:44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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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년 사

 

 

 

사랑하는 재단 직원 여러분! 정유년(丁酉年)한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행복·건강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7년 한해는 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박람회장에 359만 명이 방문하고, 72억 원의 영업수입을 달성하는 괄목한 성과를 일구어 냈습니다. 이는 2016년 대비 28%를 뛰어넘는 실적으로 향후 우리 재단의 자생력 확보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재단을 대표하는 이사장으로서, 이 결과에 큰 의의를 두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지난 한해 노고를 치하합니다.

 

사랑하는 재단 직원 여러분! 우리가 작년에 좋은 성과를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재단 한해 살림살이에 약100억 원이 필요합니다. 재단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외부의 도움 없이 우리 스스로 일어서야 하며, 그때까지는 전 직원 여러분의 땀과 지혜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간 일구어 놓은 사업을 더 잘 가꾸고, 성숙하게 변화시켜 재단의 수익창출력을 높여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2~3년 내에 박람회장 부지에 숙박형 호텔 건립이 완성되고 청소년해양교육원이 개장됩니다. 이러한 여건과 변화에 대응하여 신사업 창출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더 한층 매진해나갑시다.

 

지금 새롭게 도전하지 아니하고 막연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현실에 안주하여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재단의 발전은 보장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인화(人和)를 바탕으로 함께 힘을 모아, 10년 후를 준비해나가면 박람회장은 반드시 명실상부한 남해안 해양 관광지로 발돋움 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무술년 새해는 재단의 자립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직원 각자가 초심을 잃지 않고 재단의 독립경영 기반을 다져 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이곳 박람회장이 여수밤바다와 꿈을 노래하고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우뚝 설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의 가정 모두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 신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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