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보는 박람회

여수 박람회 입장객 숫자는 6월2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폐막일인 8월12일까지 누적 입장객은 총 820만3956명을 기록했다. 이는 여수시 인구의 약 27~28배에 달하는 관람객을 유치해 박람회 역사를 새롭게 썼다.
93일 동안의 긴 여정속에서도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 또한 여느 때보다 기승을 부린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도 식중독 사건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박람회장 5곳에서 캔과 페트병 등을 수거하는 에코 클린하우스를 운영한 결과 716만3000g의 탄소 절감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소나무 5810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의 ‘꿈의고래’에는 100만장이 넘는 사진이 업로드 되었으며 3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였다.
아쿠아리움은 전시시설 가운데 가장 긴 줄을 자랑했다. 8월12일 기준으로 총 240만3517명의 관람객이 아쿠아리움을 찾았다. 무려 92만9046명이 엑스포 특설무대 앞에서 공연을 즐겼다. 최정상급 인기 가수 166팀이 매일 공연을 이어나갔다.
여수박람회가 남긴 인류의 정신적인 유산인 ‘여수선언’에 지지 동참을 한 서명자가 6만8179명에 달했다. 7월30일에 27만5027명을으로 박람회 일일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였다.
비행기 없이 떠나는 세계 여행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한 엑스포 여권 및 수첩 소지자가 21만명에 달했다. 여수박람회가 남긴 인류의 정신적인 유산인 ‘여수선언’에 지지 동참을 한 서명자가 6만8179명에 달했다.
박람회를 위해 자원해서 봉사에 나선 사람들이 9199명이었다. 투입된 연인원은 10만 1290명에 달했다. 여수박람회는 유치가 확정되고 1,629일 동안 준비되어 개막을 했다. 93일 동안 벌어진 축제는 약 4년 6개월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땀으로 완성되었다.
여수박람회는 2012년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93일간 진행되었고 총 개장시간은 1,309시간이었다. 여수박람회에는 총 104개 국가가 참가했다. 5대양 6대주에서 고르게 함가하였으며 태평양의 작은 섬 나라까지 참가했다. 또한 10개의 국제기구도 참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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